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 뉴스현장 (문단 편집) ==== 김앵커 한마디 ==== [[파일:김앵커_한마디.png|width=800]]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otissue/timeline_issue.aspx?comp_id=NC10012242|뉴스현장 > 김앵커의 한마디]] [[김종혁]] 앵커의 클로징. 사회비판을 하며 끝을 낸다. 사회비판의 강도가 상당히 후덜덜하다. 방송에서 저런 말 해도 되나 싶을 정도.[* 사실 대기자정도가 되면 사내 짬밥은 양손 안에서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누가 터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. 가끔 언론사 중에서는 대기자의 짬밥이 사내에서 사장보다 높은 경우도 간혹 있다.]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 이후에는 강도가 더 세졌다. 2018년 9월 29일부로 김종혁 앵커가 하차하면서 함께 이 코너도 마무리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